단양 소선암 휴양지

 

 

 

 

 

 

 

 

 

 

 

 

 

 

 

 

 

 

 

 

 

단양 북상리앞 냇가

 

 

 

 

 

 

 

 

 

 

 

 

 

 
















 

 

 

 

 

제천 청풍 작은동산 남근석앞에서

 

 

 

 

 

 

 

 

 

 

 

 

 

 

 

 

 

 

 

 

 

 

 

 

 

 

 

 

 

 

 

 

 

 

 

 

 

 

 

 

 

 

 

 

 

 

 

 

밑에있는 사진들은 노한수 친구가 찍은 사진임

 

 

 

 

 

 

 

 

 

 

 

가든 앞의 다리 밑에서

 

 

 

 

일    시 : 2012년 6월 24일 (일요벙개산행)

장    소 : 도봉산(서울시 도봉구 도봉동)

참 석자 : 서울 마루산악회17명

코    스 : 송추계곡 ~ 여성봉 ~ 오봉 ~도봉산 입구

 

도봉산 오봉(오봉샘쪽 하산길에서 보다)

송추 4거리 이곳에서 집결 산행을 시작합니다.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분은 뉴구~

여성봉을 향하여 산행시작

 

조~기 암릉구간 위쪽이 여성봉 정상

 

암릉구간에서 바라본 송추 시가지

 

암릉구간에서 바라본 사패산

요기가 여성봉 (총무님 머리 위쪽이 거시기 한곳)

위쪽에서 내려다 본 모습  어느분이 물까지 뿌려 놓으셨네

거시 한곳을 사뿐히 즈려밟고 ....오르다. 모~두~

 

장난끼가 발동한 미르님!!!!......ㅎㅎㅎㅎ

 

잘 들 경청 하시는군요.....이 소나무가 갖는 의미에 대하여.

여성봉에서 바라본 오봉

상장능선과 삼각산

우이령 --- 사전 허가를 받아야 통과가 가능함 (통행자수 제한)

여성봉 위의 풍경

여성봉탐사를 마치며 다시한번 보고 떠납니다.

오봉길을 오르며 포토죤에서 .......정상과 뒤편에서는 오봉전체가 보이지 않습니다.

 

바위위의 사람들은 누구냐고요?.... 장비를 갖춘 매니아 에게만 허락된 곳 입니다.

 

오봉 정상에 서서 기념촬영을 합니다.

 

대기자가 많아서 방을 빼고 촬영장소를 변경합니다.-----여기도 괜찮은 사진이 나오지요.

 

오봉샘 쪽으로 내려가며 또다른 오봉의 경관을 남깁니다.

 

오봉샘 에서 맛있는 점심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식사를 마치고 하산길에 나섭니다.

 

 

주봉능선길에서 바라본 도봉산 전경

우이암과 도봉탐방지원대 갈림길에서 후미그룹을 기다리며 잠시휴식

물을찾아 능선길을피하고 계곡길을 택하였건만 물이 없네요!-----

 

물을찾아 이리저리 살피며 하산하다 심봤다!!!----- 암반위로 잠시솟아올랐다 바닥으로 스며드는 귀한 물

감사한 마음으로 세안을 즐깁니다.

이와중에 머리까지 감으신겨...... 더운데 어떡혀. ..동작은 빨라야제..

후미그룹도 합류하여 세안을 즐깁니다.

귀하디 귀한 물!  물에 대한 가치를 다시생각해 봅니다.

 

한참을 내려와 구봉사 옆의 폭포 입니다. -----여기까지도 말라있네요 . 비가안오면 큰일

암자수준의 작은절 구봉사

이제 다 내려 온것 같습니다. 션~한 아이스크림의 유혹

 

 

하산완료 간단한 뒤풀이로 다음산행을 기약 합니다.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아래쪽 글 검색창에 도봉산 을 치시면 도봉산의 다른글을 보실수 있습니다. 

 

수락산의 폭포는 계곡이 깊지않아 비가내린뒤 수량이 풍부 할 때 보아야 제맛이난다.

지난주초에 비가 내리고 어제도 비가 내렸으니 이여름 가기전에 폭포를 구경하러 출발~~

의정부 역에서 1번버스(청학리행)를타고 수락산 유원지입구에서 하차하여 산행에 들어 갑니다.

 

언       제 : 2012년 8월25일

누  구  랑 : 나홀로

어  디  를 : 수락산 청학리 계곡~의정부 동막골(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산행 코스 : 수락산 유원지 - 옥류폭포 - 은류폭포 - 금류폭포 - 내원암 - 수락산정상 - 도정봉 - 장암동 동막골

 

수락산 등산안내도(수락산 유원지)

 

바위에 쓰여진 이름처럼 작은마당만한 크기의 펀펀한 바위

 

마당바위 윗면

 

음식점에 점령당한 계곡안에 옥류폭포가 있습니다.

 

 음식점의 수영장? 처럼보이는 옥류폭포

 

폭포위쪽 집으로 들어가 옥류폭포를 위에서 내려다 봄

 

 비가내린 뒤라 수량이 풍부해 계곡에 작은 폭포들이 많이 형성됩니다.

 

 빗물에 의해 형성된 길가의 작은폭포 - 멎었던 소나기가 다시 내리기 시작하네요.

 

 은류폭포는 정규 등산로로 부터 벗어나 있어 자칫 지나쳐 가기 쉽습니다.  이 지점을 통과하면 은류폭포로 가는 샛길이 나옵니다.

 

은류폭포로 가는 계곡의 작은폭포       평소에는 쌍폭인데 오늘은 가운데로도 흐릅니다.

 

조금 올라가면 은류폭포 조금 못미쳐서 작은폭포인 은성폭포가 나옵니다.

 

폭포는 외진데다 비가와서 그런지 아무도 없네요. 혼자 삼각대를 서워 인증샷

 

은성폭포에서 계곡을 건너 폭포 위로 올라가는 길로 20~30m쯤 오르면 은류폭포 하단에 올라갑니다.

 

은류폭포는 3단으로 구성되어 있는 데 맨 아래쪽 입니다. -소나기가 또 쏟아지네요.오늘산행은 쉽지 않을 듯 싶네요.

 

은류폭포 - 동쪽에서 해가 뜨면 은빛으로 빛난다고 해서 붇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물이 많아 폭포가 보기 좋습니다.

 

비가내리고 시간이 지체된 터라(도정봉쪽에서 지인을 만나기로 약속됨) 폭포 상단으로 올라가는 것은 생략함.

 

 

 은류폭포에서 올라갔던 길을 되돌아 내려와 다시 가파른 암벽길을 따라 금류폭포로 올라 갑니다 . -소나기는 계속되어지고 ...

 

금류폭포 입니다. 폭포는 주변 수목들에 가려져 전체를 볼 수가 없네요 . 폭포길이가 제법 길게 2단으로 되어 있답니다.

 

 폭포 아래단이 여기 돌계단 길이보다 길고요

 

윗단폭포는 비가 내려 위험하여 들어가서 찍지를 못했네요 .

 

건너편 암릉 '소리바위'쪽에서 담아본 금류폭포와 내원암(2013년 7월 27일 촬영)

 

 

 내원암을 거쳐 정상을 향해 계속 올라 갑니다.

 

은류폭포에서 시간을 지체하여 예정시간보다 30분늦게(1시간 30분코스)정상에 올라 인증샷을 남깁니다.

 

 홈통바위는 안전을 위해 우회하여 내려 왔지만 미련이 남아 쳐다봅니다.   내가 겁쟁이 인가  저들이 안전 불감증인가 ! ㅋ~

 

원래는 여기 이정표에서 가르키는 석림사로 향할 계획이었으나 도정봉쪽 에서 지인을 만나기로 하여 계획이 변경 되었네요. 석림사 계곡에도 폭포가 좋은게 있답니다.

 

석림사 계곡의 '수락폭포' 사진(1주일뒤인 9월2일에 찍은사진 입니다.)

 

그리고  앞의 이정표에서 우측편 계곡(흑석계곡 -석림사계곡의 반대편)에도 폭포가 있답니다.

 

검은돌(흑석) 계곡의 '천문폭포'(2013년 7월 27일 촬영)

 

이정표를 지나 도정봉으로 올라갑니다.

 

 

도정봉 정상

 

도정봉 정상을 지나 동막봉 이라고도 부르고 의룡봉 이라고도 부르는 곳에서 지인을 만나 동막골로 향하다가

일반인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숨어있는 폭포를 찾아갑니다.

 

우리가 부르는 이름은 의룡폭포 라 부르는데 평상시는 건폭포 입니다. 비가 내린후 1주일정도만 폭포의 형태를 갖추지요.

 

 

 의룡폭포 위로는 30m 반경안에 두개의 작은폭포가 있답니다. 이곳은 제2폭포 하단이구요.

 

이곳이 중간에 있는 제2폭포

 

이곳이 제일위쪽에 있는 제1폭포입니다.작지만 아담한게 잘 생겼답니다.

 

산행후 아는사람들만 이곳에들러 알탕! 을 즐기는 곳이랍니다.

이렇게 수락산의 폭포들을 둘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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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제 : 2012년 8월

누  구  랑 : 나 혼자

어  디  를 : 사패산 회룡골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코       스 : 회룡역 ~ 회룡골 ~ 회룡사 ~ 합수지점

 

비가 그친 오후 회룡골을 따라 올라 봅니다.

 

두번째 다리에서 찍은 계곡입니다.

회룡폭포 아래에 위치한 작은폭포

회룡폭포 바로 아래로 부서지는 포말

회룡역(지하철1호선)에서 도보로 30여분 오르면 나타나는 회룡폭포가 눈에 들어 옵니다.

비가내린뒤라 수량이 아주 풍부합니다.

도로가 포장되어 있어 가벼운 쌘들차림으로 올라 갔었지요.

 

 

 

 회룡사의 담장과 계곡 입니다.

회룡사 위로 10여분쯤 올라가면 두개의 계곡에서 물이 합쳐지는 지점이 나옵니다.

우측 옆으로 좁은 계곡을 따라 20m쯤 들어가면 약수터가 있는데 물이 많아 약수터 절벽을 타고 흐르는 폭포가 장관입니다.

- 사진 우측 중 하단 부분에 바가지가 걸려있어 이곳이 약수 터 임을 알려 줍니다 -

 

약수터에서 조금더 올라가서 바위동굴 앞쪽 계곡 입니다.

수량이 풍부 할 땐 강원도가 부럽지 않은, 이런 광경을 볼수 있답니다.

입산통제도 되고 차림도 간편차림이라 더 올라가는 것은 무리일 것 같아 이곳 까지만 오르고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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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계산 스넵사진(1)에서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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