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팝나무 꽃은 하얗다! 는 상식을 뒤집는  붉은조팝나무꽃

물론 꽃이 완전히 피면 하얗게 변하지만 

꽃봉오리 일 때는 핑크빛이 강하다가 점차 하얗게 변해가는 과정의 색감이 너무나 아름답다. 

 

2025년 봄!

4일을 더 기다려 개화한  붉은조팝나무꽃을  담아봅니다.

 

3월 31일 - 이제 꽃망울이 막 터지기 시작합니다.

 

사진1) 4월 3일 -  60% 정도 개화를 한 상태

 

사진2)

 

사진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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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회 3월도 모임 

오랜만에 가볍게 걷고 식사를 하기로 합니다.

 

언        제 : 2025년 3월 30일 일요일          날       씨: 맑고 흐리고 눈까지 날림       기       온 : 서울 12:00 ℃

누  구  랑 : 김용길 회장님 부부 김보회 부부 장호경 우리 부부(합 7명)

어  디  를 :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 '안산 자락길'

 

3호선 홍제역에서 09:10 일행을 만나 홍제천을 따라 내려갑니다.

 

 

 

 

 

홍제천 인공폭포 앞에서......

 

 

홍제천 인공폭포

 

잠시 쉬어갑니다.

 

홍제천 건너편 연희숲속쉼터로 건너갑니다.

 

아직 벚꽃이 피기 전이긴 하지만 꽃밭에 심어놓은 꽃들이 일부 개화를 하였습니다.

 

 

 

벚꽃과 함께하는 봄빛 축제가 예정되어 있네요.

 

연희숲속쉼터를 지나 메타세쿼이아숲길로 올라갑니다.

 

황톳길이 새롭게 생겼네요. (발 세척장 까지 만들어져 있습니다)

 

데크길로 올라갑니다.

 

메타세콰이어 숲길에서.....

 

숲속무대에 이르러 회장님이 강원도 횡성에서 새벽같이 올라오시며 준비해 온 뫼밀전과 전병을 나눠먹고 가기로 합니다.

 

강원도 토속음식인 뫼밀전과 전병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숲속 무대를 지나 능선으로 오릅니다.

 

무악정으로 올라가는 갈림길......

우리는 무악정과 정상 봉화대는 패스하고 능선을 따라 능안정으로 가기로 합니다.

 

청설모

 

능안정 입구 - 화사하게 피어난 개나리를 배경으로.....

 

능수벚꽃이 있는 조망처에서 바라보는 안산정상(왼쪽봉우리)과 인왕산(우측)

 

인왕산 자락에는 개나리가 만발을 하였습니다.

 

 

데크길을 따라 서대문 형무소 방향으로 하산을 합니다.

 

능안정에 이르는 능선길에서부터 날리기 시작했다 멎었다를 반복하던 눈발이 펑펑 내리기 시작합니다.

 

 

 

진달래와 개나리가 활짝 피었는데 함박눈이......... ^ ^

 

꽃과 눈이 어우러지는 진풍경을 감상합니다.

 

진달래(참꽃)

 

눈발이 잦아듭니다.

 

서대문 형무소 자리를 지나고.....

 

독립문을 지나며 산행을 종료합니다.

 

12:50 마나님들은 영천시장에 잠시 들르고.....

독립문 역에서 전철을 타고 을지로 3가로 이동합니다.

예전 근무지였던 쌍용빌딩 앞의 추억 어린 음식점에 들러 갈비탕으로 점심을 먹고

레트로 감성을 살린 다방에 들러 추억의 쌍화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다 돌아옵니다.

 

 

 

 

벚꽃이 피면 아름다운 볼거리가 더욱 많아질 안산 코스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품종도 외래종이 빠른 속도로 전국으로 번져

이제는 토종민들레는 구경하기가 힘들다.

 

토종민들레 보존과 번식을 위해 씨앗을 뿌려 키운 모종을

학교로 이식해 놓은 민들레가 올해도 꽃을 피웠습니다.

 

토종민들레 (흰색)

 

 

 

토종민들레 (노란색)

 

 

 

토종민들레(흰색)

 

토종민들레(흰색과 노란색)

 

토종민들레 꽃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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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 바람꽃과 복수초를 만나러 갔다가

얼굴도 못 보고 그냥 돌아왔던 세정사 계곡을 다시 찾아갑니다.

 

세정사 계곡에서 만난 너도바람꽃

 

언       제 : 2025년 3월 23일 토요일           날       씨 : 맑음         기       온 : 양평 12:00 16.2℃

누  구  랑 : 나 혼자 (뒤에 친구가 찾아 옴)

어  디  를 :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읍 진중리 '세정사 계곡'

 

 

경의 중앙선을 타고 운길산 역에 하차하여 세정사 계곡으로 들어갑니다.

가는 길 중간 논에 낳아놓았던 개구리 알이 부화되어 올챙이가 바글바글 합니다.

 

 

 

세정사로 올라가는 계곡 직전에 나오는 임도로 계곡을 올라갑니다.

 

임도와 만나는 계곡의 하단에는 벌써 꿩의바람꽃이........

 

꿩의바람꽃

 

꿩의바람꽃

 

꿩의바람꽃

 

너도바람꽃이 올라오는 지점.....

올라온 꽃들이 많지가 않습니다.

 

너도바람꽃

 

너도바람꽃

 

너도바람꽃

 

바람꽃을 몇송이 담고 두 번째 임도와 만나는 지점으로 복수초를 보러 올라갑니다.

 

임도와 두번째 만나는 지점의 계곡

 

너도바람꽃

 

복수초

 

복수초

 

복수초

 

복수초

 

너도바람꽃

 

너도바람꽃

 

너도바람꽃

 

복수초

 

너도바람꽃

 

복수초

 

 

 

 

복수초 6송이가 한지점에 올라오는 대물을 만납니다.

그러나!

빛이강해 제대로 담기가 힘드네요. 

결국 헨드폰으로 담으니 어느 정도 색상을 살려 담을 수 있었네요.

 

복수초

 

복수초

 

뒤따라 들어온 친구로 부터 전화가 옵니다.

위치를 물어보니 내위치와 다른 계곡으로 올라가고 있어

되돌아 내려오도록 만날 위치를 정해주고 하산을 합니다.

 

첫 번째 임도와 만나는 지점에서 친구와 만나고

친구가 가져온 고구마 간식을 나눠먹으며 꽃사진을 몇 장 더 찍고 하산을 합니다.

 

아까 계곡을 올라갈때에는 볕이 들지 않아 제대로 담지 못했던 만주바람꽃에 볕이 들어왔네요.

 

만주바람꽃

 

만주바람꽃

 

이렇게 세정사 계곡에서 야생화 들을 만나고 돌아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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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중순

봄을 알리는 꽃들이 한창 기지개를 켜는 시기

때아닌 폭설이 출근길을  가로막습니다.

 

자주 올 수 없는 설중화를 담을 수 있는 기회.......

출근길 카메라를 챙깁니다.

 

출근을 하고 보니 서대문 쪽은 

조금 전부터 폭설로 바뀐 듯 

어둠이 채 걷히지 않은 교정에 

눈을 치워 길을 내는 일이 먼저입니다.

 

09:00이 넘어서야 눈이 어느 정도 멎습니다.

서둘러 제설작업을 매듭짓고....

내린 눈이 녹을세라 카메라를 들고나갑니다.

일찍 핀 꽃들에겐 시련의 시간이겠지만

흰 눈을 덮어쓴 봄꽃의 자태는 또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매화

 

매화

 

히어리

 

히어리

 

히어리

 

산수유

 

산수유

 

블친님들과 함께 감상하고자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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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은 늦추위로 인해 꽃소식이 늦다.

지난해보다도 20일가량은 늦은 시기......

법인건물 뒤편 바람이 막힌 장소.....

매화가 피어난다.

이제 서울에도 봄이 당도한 것이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봄의 전령을 담아 본다.

 

매화(사진 1)

 

매화(사진 2)

 

매화(사진 3)

 

 

 

솜털에 덮인 할미꽃도 고개를 내밀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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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추위가 있었지만 어느덧 3월도 8일이나 지났다.

얼음 낀 계곡을 뚫고 올라올 바람꽃 복수초가 궁금하여 꽃마중을 기획해 본다.

 

언        제 : 2025년 3월 8일 토요일        날       씨 : 맑음         기       온 : 양평 12:00 8.5℃

누  구  랑 : 친구 조반희와 나 둘이

어  디  를 :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진중리 '세정사 계곡'

 

운길산 역에서 친구를 기다려 함께 세정사 계곡으로 들어갑니다.

 

세정사 계곡 약도

 

봄볕은 따습고 길가 파릇파릇 올라오기 시작하는 잡초들에서 봄꽃들의 기대감을 가지게 됩니다.

 

주필 거미박물관 조금 못 미친 곳의 논에는 개구리들이 알을 쓸어놓았고....

 

개구리알

 

맑고 신선한 공기를 즐기며 세정사로 올라갑니다

 

11:46 세정사에 당도하고.....

 

계곡으로 들어섭니다만....... 계곡은 초입부터 얼음과 잔설이 보입니다.

 

그래도 기대를 가지고 일찍이 바람꽃이 올라오던 곳을 찾아 올라갑니다.

첫 번째 임도를 지나 바람꽃이 제일 먼저 올라오던 장소

그런데 이곳은 아직 한겨울.........

그래도 복수초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두 번째 임도를 만나는 곳으로 올라갑니다.

 

그런데 위쪽계곡은 더 많은 어름과 눈이 있어 기대는 점점 흐려지고.......

 

바람을 쐬는 것으로 만족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불길함이.....

 

 

역시 위쪽계곡 복수초가 일찍이 올라오던 곳을 살펴보아도 아직은 기미조차 안보입니다.

금년은 늦추위 때문에 꽃마중이 열흘이상 늦어지는 듯 보입니다.

그래도 계곡을 확인하고 나니 마음은 가볍고 알싸한 공기를 즐기는 데서 보람을 느껴봅니다.

단지  봄꽃을 구경해 보겠다고 따라나선 친구에게 실망감을 줘서 미안할 뿐......

 

되돌아서서 계곡을 내려옵니다.

아래쪽 임도로 내려서서 산행 전 부탁받은 산불조심 리본을 잘 보이는 곳에 몇 개 걸어두고 하산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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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3월이다.

스치는 바람결에 봄기운이 스치운다.

새싹들도 잎을 틔울 준비를 하고 있겠지!

 

친구네가 식사를 한 끼 하자 하며 

양수리가 어떻냐고!!!!! 물어옵니다.

마눌이 반가워하며 호미를 가져가자 하네요.

냉이를 캐겠다며.......

 

두물머리 느티나무쉼터를 배경으로.....

 

언       제 : 2025년 3월 2일 일요일       날       씨 : 흐림          기       온 : 양평 12:00 11.8℃

누  구  랑 : 소부장 부부와 우리 부부 

어  디  를 :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두물머리'

 

양수역에 도착하여 역 앞 용늪을 바라봅니다.

우리나라에 와서 월동을 하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큰고니(백조)들이

거쳐가는 길목 이어서  수십 마리의 고니들이 먹이활동을 하고 있네요.

 

오늘은 고니들을 담으러 온 것이 아니어서 두물머리 쪽으로 바로 들어갑니다.

두물머리로 향하다 묵은 비닐하우스가 있는 밭 쪽으로 들어갑니다.

지난해에 냉이를 캤던 곳은 묵혀서 그런지 풀이 많아 냉이가 아주 보이 지를 않고

두엄을 쌓아 둔 곳 인근에서 마눌들이 냉이를 캐는 시간을 갖습니다.

 

냉이 캐는 마눌들

 

 

 

한두 번 정도 된장국을 끓여 먹을 만큼 냉이를 캐고(나물 캐는 재미를 느껴보고) 두물머리로 들어갑니다.

 

봄이라 그런지 바람이 많이 부네요. - 배다리

 

물안개 쉼터에서 느티나무 쉼터를 바라보며.....

 

소원쉼터

 

 

 

 

두물경으로 향합니다.

 

새로이 조성되는 데크쉼터

 

 

 

 

 

두물경

 

 

 

두물경에서 바라보는 족자섬

 

두물경에서 뒤돌아 나갑니다.

 

느티나무 쉼터

 

비행하는 기러기

 

상춘원을 잠시 들러봅니다.

하우스 안 이어서 봄꽃들이 피어있고  벌써 매화는 지고 있네요. 

 

 

 

동백

 

수선화

 

 

 

매화

 

상춘원을 나와 양수역 가까이 위치한 연잎밥 집으로 들어갑니다.

 

연잎밥 보쌈 정식

 

창밖으로는 용늪의 고니들을 바라볼 수 있어 조망이 좋네요.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즐기고 돌아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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