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봄날......

마치 부케를 전해 받 듯 한다발의 꽃 선물을 받습니다.


아련한 그 옛날 소년에게 전해지던

돌배꽃 화사한 달밤의 풍경이 현실로 살아납니다.


돌배꽃과 의 조우.....


백발이 희끗 거리는 그 옛날 그 소년은

감격에 젖어 소년의 감성으로 돌아가고....행복에 젖습니다.


언       제 : 2019년 4월 3일 수요일       날       씨 : 맑음

장       소 : 서울시 중구 충정로 '이화여자외고'  


돌배꽃



















점심식사 후 꿀맛의 휴식과 맞 바꾼

힐링의 시간 이었었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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