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제주도에서 한 달 살기를 시행하고 있는 막냇동생네로부터 연락이 옵니다.

'4월 10에 한 달 살기가 끝나는데 그전에 한번 다녀 가세요'라고

 

일정을 뽑아보니 3~4일 정도 시간을 뽑기가 어렵네요.

결국 외손을 봐주기로 한 일정을 조정하여 3월 23일~3월26일까지시간을 내어 제주로 향합니다.

 

언       제 :2026년 3월23일 월요일 ~3월 26일(3박 4일)      날        씨 : 맑음

 

23일 일정이 있어 일정을 소화한 후  오후 18:06분 비행기로 출발하게 되었었는데

이마저도 시간이 지연되어 20:08분에야 제주공항에 도착합니다.

 

김포공항에서 이동하며

 

20:14  픽업을 나온 동생네와 중문단지의 숙소로 이동합니다.

 

숙소에 도착하여 식사를 한 후 우리는 같은 건물의 5층에 짐을 풀고 내일을 위해 휴식을 취합니다.

 

제주여행 첫째 날

 

오늘의 일정: 중문단지 숙소 ~ 성산일출봉 ~ 섭지코지 ~ 정방폭포 ~ 천지연폭포 ~ 외돌개 ~ 중문단지 숙소

 

3월 24일 08:00 아침식사를 마치고 오늘 돌아볼 장소중 가장 먼 곳인 성산일출봉으로 향합니다.

09:51 성산일출봉에 도착하여 분화구로 올라갑니다.

 

성산일출봉 안내판

 

 

 

강아지를 닮은 바위에서....

 

강아지바위

 

강아지바위를 지나며.....

 

조망처에서 내려다보는 성산포 일원의 풍경 1

 

조망처에서 내려다보는 성산포 일원의 풍경 2

정상 가까이 올라와서 바라보는 풍경

 

 

 

10:12 성산일출봉 정상부에 오릅니다.

 

정상부 초입에는 사람들로 가득하여 사진을 담기에 부담스럽습니다.

 옆으로 조금 돌아가니 비교적 한적한 공간을 만나 사진을 담아 봅니다.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동생네 부부

 

 

 

 

 

하산로가 시작되는 이곳의 뷰가 아주 좋네요.

 

동생네 부부

 

우리 부부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해안가 풍경

 

하산로를 따라 내려갑니다.

 

 

 

모진풍파를 헤치고 척박한 화산암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식물들

 

 

 

성산일출봉을 내려와 해안으로 내려갑니다.

 

해녀의 집 앞 해변에서....

 

성산리 어촌계 해녀분들이 물질을 하여 잡아 올린 해산물을 먹어볼 수 있는 장소

 

해삼이 있는 해물을 선택해 해물맛을 즐겨 봅니다.

 

해산물을 맛보고 해녀의 집 뒤편 언덕으로 올라가 보기로 합니다.

 

 

 

 

 

우도가 바라다 보이는 조망처로 이동합니다.

 

 

성산포항 방면의 풍경

 

우도를 배경으로.....

 

 

 

성산 일출봉의 해안가 풍경

 

성산일출봉 관광을 마치고 성산일출봉으로 들어오며 보아둔 유채꽃밭으로 향합니다.

 

유채꽃밭에서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동생네와 유체꽃밭에서...

 

꽃밭에 들어오니 소녀의 감성으로 돌아가는 듯......

 

 

 

 

 

 

유채꽃밭을 즐기고 이동하다 잠시 차를 세우고

성산일출봉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는 해안가로 내려가 봅니다.

 

해안가에서 바라보는 성산일출봉

 

 

다시 차량으로 조금 더 이동하여 해안가로 가 봅니다.

 

데크길 공사를 하는 중이어서 해안가 풍경이 그다지 아름답지는 않습니다.

 

섭지코지로 들어가는 해안가풍경 - 푸른 해초류가 보여내려 가 봅니다.

 

해초류로 덮인 해안가 풍경

 

섭지코지 안내판

 

이름난 해안풍경 명소로 알고 있는데 주차장으로 가는 입구의 커다란 펜션 건물이 폐가 흉물로 변해 있습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해안가 길을 따라 이동합니다.

 

섭지코지해안에서....

 

파도가 몰아쳐 하얗게 부서지는 해안가 풍경을 즐기며.....

 

영화에서 본듯한 아름다운 풍경 -

그러나 동화 속 집 같은 저 하얀 건물도 빛이 바래있고

이곳 섭지코지는 아름다운 자연풍경과는 어울리지 않는 구조물들의 아쉬움이 있습니다.

 

 

 

 

 

동생과 한컷

 

 

 

등대가 있는 언덕

 

이 아름다운 풍경 뒤편의 카페건물 역시 자연과 어울리지 못하고 생뚱맞은 건물이어서 굳이 사진에서 배재하게 됩니다.

 

 

 

 

 

 

섭지코지를 나와 인근 고기국수 맛집을 찾아갑니다.

 

돼지뼈를 우려낸 육수에 고기수육까지 넉넉히 들어간 음식

 

점심을 먹고 정방폭포 방면으로 이동합니다.

 

도로변에 가로수로 심어진 하귤 

아주 탐스럽고 보기에 좋습니다. 그러나 생과로 먹기에는 신맛이 강하여 청을 담는 정도로 활용된다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빨갛게 꽃이 핀 듯 보이는 가로수

저건 뭔 나무인가 하고 물어보니 '먼나무'라 합니다. 꽃이 아니라 열매.......

 

15:02 정방폭포에 도착합니다.

 

 

 

정방폭포로 내려가는 길

 

정방폭포 - 해안가로 떨어지는 폭포

이곳 폭포 하단 웅덩이에서 보호어종인 칠성장어가  관찰되었다고 하는 프로그램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정방폭포에서...

 

 

 

 

 

정방폭포

 

정방폭포를 구경하고 천지연 폭포로 향합니다.

 

천지연 폭포

 

 

 

 

 

천지연 폭포

 

16:00 천지연 폭포를 나와 20여분 거리에 있는 외돌개로 이동해 올라갑니다

 

외돌개(할망바위)

 

 

 

 

옆쪽으로 돌아가는 길을 따라 걷습니다.

 

 

 

 

 

 

 

이렇게 외돌개 까지돌아보고 오늘의 일정을 마감하고 중문단지의 숙소로 돌아옵니다.

 

감사합니다.

 

둘쨋날: 돌 문화공원 ~ 비자림 ~ 사려니숲길..........................제주여행 2편

셋째날: 용머리해안 ~ 수리남 촬영지(야자나무숲)..................제주여행 3편 으로 정리하여 게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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