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둘째 날(2026.3.25)
오늘은 오전까지 비가 예보되어 있어서 오전에는 실내관람을 할 수 있는 돌문화공원을 찾아가고
오후에 비가 그치면 비자림과 숲길을 걷고 제주의 일몰을 감상하는 것으로 계획을 세웁니다.

어젯밤부터 보슬보슬 내리던 비는 아침에까지 계속 내립니다.
중문 숙소에서 1시간 40여분을 차량으로 이동하여 제주시 조천읍에 조성된 돌문화공원에 10:10분 도착합니다.

제주 돌문화공원 입구
제주 돌문화공원은 규모가 방대하여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관계로 우리의 일정에 맞춰 구간을 조정하여 돌아보기로 합니다.

돌문화공원 코스




제주돌박물관으로 내려갑니다.


지층대를 소개하는 영상

각종 형태로 생성된 화산석들을 돌아보며 구경합니다.















돌 박물관을 돌아보고 밖으로 나옵니다.

특이하게 형성된 지층 구조

지상으로 올라와 전시물들을 둘러보며 오백장군 갤러리 쪽으로 이동해 갑니다.





오백장군 군상이 있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갤러리 입구
이곳 갤러리에는 기후 관련 사진들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대상(좌)과 금상(우) 수상작



멋지게 표현된 사진작품들을 구경하고 밖으로 나옵니다.

오백장군 군상들을 지나고......

어머니의 방이라 표시된 석굴이 나와 무엇이 전시되어 있나 들어가 봅니다.

응! 그런데 딸랑 이 작품하나만 전시되어 있네요.
무엇을 상징하는 것인지 몰라 잠시 어리둥절!!!!!!
아하! 그림자 전시였군요. 어린아이를 안고 있는 모자상 ^ ^

제주 돌문화공원을 나옵니다.
12:20분 오늘 점심은 이곳 인근에서 보말칼국수 맛집을 찾아봅니다. (보말칼국수: 바다골뱅이를 갈아서 끓여 낸 칼국수)

인터넷을 검색하여 들어간 음식점

해물전

보말칼국수 - 국물이 일품인 영양식
비자림을 향해 이동합니다.

30여분을 이동하여 비자림에 도착합니다.

비자림 안내도


습하고 그 능진 곳이라 이끼와 콩 짜개 난 들이 수목에 많이 붙어있습니다.


어마어마하게 큰 비자나무 앞에서...

비자나무 고목


청량감이 그윽한 비자나무 숲길을 즐깁니다.


이곳 비자림중 가장 오래된 새천년 비자나무 앞에서......

새천년 비자나무


뒤로 한 바퀴 돌아봅니다.

단체관광객들도 이곳에서 기념촬영을 합니다.

연리목 - 두 그루의 나무가 서로 연결된 나무


이렇게 비자나무 숲을 구경하고 들어오면서 지나왔던 사려니숲길로 이동해 갑니다.

사려니 오름까지 이어지는 숲길이라서 사려니숲길이라 부르며 삼나무가 빽빽이 자라는 숲으로 데크길이 나 있다.


입구부터 울창한 숲에 압도되며 숲에서 뿜어져 나오는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네요.







사려니숲을 둘러보고 서귀포 새섬(천지연폭포 인근)으로 일몰을 구경하러 이동합니다.

새섬으로 이동하는 연육교 다리

아직 시간이 있어 새섬을 한 바퀴 돌아봅니다.

새섬 둘레길

새섬에서 바라보는 일몰


중문 숙소로 이동하여 차량을 세워두고 시내의 음식점으로 이동하여 술도 한잔 할 겸 저녁식사를 합니다.

제주도 흑돼지 구이

마지막은 볶음밥으로.....
식사를 하고 걸어서 숙소로 돌아오는 길....
제주에는 이제 막 벚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또 하루 제주에서의 시간이 지나갑니다.
감사합니다.
3일 차 제주여행은 다음 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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