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낭만....... 억새를 구경하러 상암동 하늘공원으로 향합니다.
언 제 : 2025년 11월 9일 일요일 날 씨 : 맑음 기 온 : 서울 12:00 16.4℃
누 구 랑 : 소부장 부부와 우리 부부
어 디 를 :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난지도 쓰레기 매립장)
2호선 시청역에서 친구네를 만나 합정역에서 다시 6호선으로 환승하여 월드컵 경기장역에서 하차합니다.
경기장 주변의 수목들은 단풍이 절정을 이루어 보기가 좋습니다.
오늘은 하늘공원을 오르는 맹꽁이 전기차를 타 보기로 합니다.(요금:2천 원 경로:1천5백 원)

하늘공원 이동 경로
전기차를 타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편하게 하늘공원으로 오릅니다.

입구의 하늘공원 표시석에서.....
먼저 우측 편 매점이 있는 곳으로 올라 하늘공원 억새들을 구경해 봅니다.

은빛으로 빛나는 억새물결

왼편 꽃댑싸리가 있는 곳으로 방향을 잡고 이동합니다. - 꽃댑싸리는 절정기를 지나 마른 것이 많네요.

억새를 배경으로..... 친구부부


군데군데 이렇게 포토존을 만들어 놓았네요.



여의도 방면을 조망할 수 있는 조망처에서.....

준비해 온 간식을 먹으며 잠시 쉬어갑니다.


드넓은 억새평원을 담아봅니다.

중앙통로 쪽으로 내려갑니다.

중앙통로 쪽의 포토존에서 담아 보는 억새군락

함께 사진을 남겨 봅니다.

억새

자원회수시설 방면으로 이동해 갑니다.

지난해 이쪽 방면에서 본 적이 있어 억새에 기생하는 식물인 야고를 찾아봅니다.
야고의 흔적은 보입니다만 싱싱한 녀석은 한참 만에야 볼 수 있었습니다.

야고

지난해에는 이 구조물 뒤편으로 코스모스 꽃밭이 있었는데...... 모두 베어낸 흔적만 남았군요
아쉬움을 안고 뒤돌아 나갑니다.

아까 한강조망처에 들렀을 때 봐 둔 (메타세쿼이아길로 내려가는 길이새로 생겼음) 중앙통로의 한강조망처로 이동합니다.

메타세쿼이아길로 내려가는 계단길

메타세콰이어길

오늘도 이렇게 가을을 즐기며 재충전을 하고 돌아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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