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날씨이지만 걷기에 편한 물의정원과 두물머리를 연결하여 걷는 트래킹을 기획합니다.
언 제 : 2025년 10월26일 일요일 날 씨 : 흐리고 약간의 비 기 온 : 양평 12:00 14.7℃
누 구 랑 : 마눌과 나 둘이서....
어 디 를 : 남양주시 조안면 진중 2리 '물의정원' 에서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까지 트래킹
비가 예보되어 있었기에 우산을 준비하여운길산 역으로 이동 합니다.
09:10 운길산 역에 도착하여 천천히 물의정원으로 들어갑니다.
다소 쌀쌀한 기온에 날씨까지 흐린데도 물의정원을 찾은 사람들이 제법 많습니다.

물의정원 뱃나들이교

뱃나들이교를 건너며 바라보는 물이 드나드는 나들목

아하! 다리를 건너오자 사람들이 많이 이곳을 찾은 이유를 알겠습니다.
노랑코스모스가 만개를 하여 이것을 구경하러 오신 분들이 많았었군요.
(우리는 노랑코스모스는 피었을지 졌을지 알지 못한 상태로 찾아옴)

방문시기에 때맞춰 노랑코스모스가 만개하였으니 덤으로 꽃구경을 잘하게 되었습니다.

화사한 꽃밭에 있으니 마음까지 밝아집니다.


뱃나들이교 방면으로 꽃밭을 담아봅니다.


북한강 상류 쪽으로 펼쳐진 꽃밭의 풍경
상류쪽으로 이동하며 꽃구경을 해 봅니다.

중간쯤에서 내려다보는 물의 정원 노랑코스모스 꽃밭

상류 쪽으로 펼쳐진 꽃밭
강가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다 물의 정원을 나옵니다.
(물의정원에서 오늘 하루를 보내도 좋겠지만 오늘은 두물머리까지 트래킹을 기획하고 왔기에.....)

물의정원 안내도
물의정원을 나와 북한강을 건너는 전철교각 밑으로 이동합니다.(약하게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교각 아래의 데크에서 점심을 먹고 두물머리로 건너가려 합니다.

오늘의 점심

교각 아래에 있기 때문에 내리는 비와는 상관없이 점심을 즐깁니다.

물의정원을 건너다보며 식사를 하고 잠시 쉬어갑니다.

13:39 점심식사 후 북한강을 건너는 '남한강 자전거길'(폐철교)로 올라갑니다.
이 철교를 건널 때면 항상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데 오늘은 날씨가 흐린데도 꽤 기분이 좋습니다.


철교중간쯤에서 바라보는 양수대교 방면의 풍경

남한강 자전거길로 건너와 뒤돌아보는 철교
북한강을 건너와 곧바로 북한강변으로 내려섭니다.

강변으로 난 둘레길을 걸어 두물경으로 내려갑니다.


양수대교를 지나고.....

한수원 건물을 지납니다.

신양수대교 쪽으로 이어진 데크길을 지나

14:56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지점인 두물경에 당도합니다.

두물경에선 한 무리의 촬영팀이 촬영을 하고 있네요.(대학생들이 과제물 촬영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두물경을 지나 소원쉼터로 이동합니다.

소원쉼터에서......

물안개 쉼터에서 느티나무 쉼터를 배경으로.....

느티나무쉼터(두물머리 대표 풍경) 풍경

이제 느티나무에도 단풍이 물들기 시작했네요.

두물머리의 강준치와 잉어

물의정원 ~ 두물머리 트래킹 이동경로
용늪을 따라 양수역으로 이동하며 트래킹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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