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농장으로 일손을 도와주러 갑니다.
언 제 : 2025년 7월 6일 일요일 날 씨 : 흐림 기 온 : 홍천 13:00 28℃
누 구 랑 : 전사장 부부 소부장 부부 우리 부부 (6명)
어 디 를 : 강원도 홍천군 영귀미면 소재 '전사장 대추농장'
05:50 돌곶이역 인근에서 친구들과 만나 홍천으로 향합니다.
가는 길 중간 아침을 먹고 차창으로 스치는 풍경을 감상하며 대화를 나누다 보니
08:30 친구의 대추농장에 도착을 합니다.
오늘 내가 도와줄 일은 대추농장의 풀을 쳐 주는 일......
싣고 간 짐들을 내려놓고 환복을 한 후 예초기부터 정비를 합니다.

한 3주간 제초작업을 못하고 지난주에 큰풀만 대충 쳐 놓았다는데 풀이 많이 자랐네요.

오늘 주된작업이 풀을 치는 일이라 예초기를 메고 먼저 작업에 들어갑니다.

친구는 짐들을 정리해 놓고 그간 못한 일을 하고....
마눌들은 마눌들 대로 안주인을 따라 밭일을 거들며 먹을 것들을 채취합니다.

10:25 예초기의 커터줄을 교체하며 잠시 드링크 타임 중
다시 제초작업에 들어갑니다.
11:30 대략 할 일을 끝낸 전사장이 예초기작업 교대를 해 줍니다.

작업의 흔적

친구와 교대를 하고.....

친구와 교대를 하고 휴식을 취하며 대추농장의 풍경을 담아 봅니다.

마눌들이 따 가지고 온 블루베리

머위대와 돌미나리
마눌들의 점심준비를 도와줍니다.(화덕을 설치해 주고....)

오늘 메뉴는 김치찜이라 하는군요.

메밀가루에 깻잎과 호박을 썰어 넣어 전을 부치고 미나리 전도 부쳐 먹으니 맛이 좋습니다.

13:08 김치찜 요리가 완료되고.......

함께 둘러앉아 맛나게 점심을 먹습니다.

현지에서 채취한 신선한 재료가 곁들여지니 더 맛이 좋네요.


오디와 블루베리등 직접 딴 과일들이 후식.....
점심을 먹고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작업방법에 대해 협의를 하여
묘목 주변만 예초기 작업을 하고 헛골에는 제초제를 뿌리는 것으로 결정합니다.(오늘 중으로 작업을 완료하기 어려움)
나는 다시 예초기작업을 하고 쥔장은 제초제를 살포하기로 합니다.
오전에는 날씨가 흐린 덕에 작업을 하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는데 오후가 되니 더위에 지칩니다.
오후 5시가 되어서야 겨우 작업을 마칠 수가 있었습니다.
작업을 마치고 나니 땀범벅에 흙투성이가 되어 몰골이 말이 아니네요. ^ ^
서둘러 샤워를 하고 나니 살 것 같습니다.

작업을 마친 농장풍경

어느덧 저녁 6시..... 저녁을 준비합니다.

저녁 메뉴는 비빔쌀국수(간장비빔)와 점심때의 김치찜

여럿이서 준비하니 뚝딱 저녁상이 차려집니다.

저녁을 먹고 돌아갈 준비 중.....
이렇게 힘들었지만 보람된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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