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를 오르내리는 무더위........

금요일부터 토요일 새벽까지 비가 있었기에 

집에서 가까운 수락산 석림사 계곡으로 피서를 가기로 합니다.

 

언       제 : 2025년 6월 22일 일요일        날       씨 : 맑음          기       온 : 서울 14:00 28.1℃

누  구  랑 : 소부장 부부와 우리 부부

어  디  를 :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 '수락산 석림사 계곡'

 

도봉산 역에서 7호선으로 갈아타고 종점 장암역에서 하차합니다.

 

서계박세당 사랑채 방향으로 석림사계곡을 오릅니다.

 

노강서원

 

석림사 일주문을 지나서 사찰 아래쪽 텃밭이 있는 곳에서 우측계곡으로 내려섭니다.

이곳은 지난해에도 한차례 찾아왔던 곳으로 가까우면서 물웅덩이와 그늘이 있어 그냥 쉬어가기 좋은 곳

(친구의 마눌께서 다리컨디션이 좋지 못하다 하여 가까운 계곡 입구로 장소를 정함)

금요일 내린 비로 계곡에는 물이 제법 많습니다.

 

자리가 비어있어 물 웅덩이 옆에 자리를 잡습니다. - 물이 많아 식탁으로 쓰던 바위는 물에 잠겨 있네요.

 

잠시 후 친구네가 도착을 하고..... 물이 제법 깊습니다.

 

다과와 음료를 마시며 휴식을 취한 후 

웅덩이의 수위를 낮추는 작업을 하고 앉을자리를 보완해 놓는 대공사?를 시작합니다.

 

수위를 낮춰 드러난 식탁용 바위와 앉을자리

 

큰 돌들을 옮기고 물길을 트는 공사를 했더니 출출해집니다.

 

어느새 시간은 11:40

 

두 집에서 나누어 준비해 온 식사를 준비합니다.

 

오늘의 점심메뉴

 

물에 발을 담그고 맛있는 식사를 즐깁니다.

 

계곡 아래 시가지는 불볕더위 이겠지만 이곳은 발이 시릴 정도입니다.

 

 

 

식사를 하고 낮잠한숨.....

 

시간이 지나며 그늘이 옮겨가고 햇살이 들어서  건너편으로 쉬는 자리를 옮깁니다.

 

 

 

이렇게 계곡에서 휴식을 취하다 보니 시간은 빠르게 흘러갑니다.

 

16:40 저녁을 대신해 점심을 먹고 남은 반찬과 밥을 나누어 먹고....

 

놀던 장소를 정리하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감사합니다.

'여행.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꽃 키우기(2025.7.2)  (6) 2025.07.03
계곡피서(수락산 동막골 2025.6.29)  (8) 2025.06.29
가평천렵(2025.6.15)  (6) 2025.06.16
조종천 천렵(청평 2025.6.7~8)  (2) 2025.06.08
중랑천 자라(2025.6.3)  (7) 2025.06.0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