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뒤편  옹벽 하단에 심어진 오미자 덩굴......

지난해에는 덩굴순을 모두 잘라주고 새순을 받아 덩굴을 키웠는데

금년에는 다시 열매가 맺어 빨갛게 익어간다.

 

※오미자: 이름과 같이 다섯 가지 맛(단맛 짠맛 매운맛 쓴맛 신맛) 이 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고 신맛이 강한 편.....

             강한 항산화 효과와 심혈관계 개선효과 등 다양한 효과가 있어 한의학에서 주요한 약재로 쓰입니다.

 

장       소 : 서울시 중구 순화동 '이화여자 외고 교정'

 

급식실을 오가며 열매가 익어가는 과정을 살펴보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

오미자 열매가 익었기에 틈틈이 담아놨던 사진을 올려 봅니다.

 

오미자 열매

 

2023.4.23 오미자 꽃이 핍니다.

 

2023.6.1 열매가 맺혀 커가고 있는 중

 

사진 1-1 (2023.6.1)

 

사진 1-2 (2023.7.31)

 

사진 1-3 (2023.8.22)

 

사진 1-4 (2023.9.14)

 

사진 2-1 (2023.7.31)

 

사진 2-2 (2023.8.22)

사진 2-3 (2023.9.14)

 

 

 

 

 

 

 

사진 3-1(2023.7.31)

 

사진 3-2 (2023.9.1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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