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1일


촉촉히 내린 봄비를 머금고 진달래가 꽃망울을 터트렸다.


진달래


양지쪽 실개천엔 돌단풍도 꽃을 피우고.....


돌단풍


봄은 이제 완전히 서울을 꽃으로 단장하고 있다.

'여행.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심속 봄꽃(2019.4.16)  (0) 2019.04.16
하얀목련(2019.3.29)  (0) 2019.03.29
봄꽃 서울에 오다.(2019.3.8)  (0) 2019.03.08
하얀 민들레 개화(2019.2.28)  (0) 2019.03.01
민들레 홀씨 되다(2019.2.2)  (0) 2019.02.0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