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고니(백조) 들이 월동을 마치고 북쪽으로 올라가는 시기......

중간기착지인 양수리로 큰고니(백조)를 마중하러 나가 봅니다.

 

08:30 양수역에 하차하여 역사의 창문너머로  용늪에 큰고니들이 왔는가 확인해 봅니다.

아직 얼음은 덜 풀렸고 많지는 않지만 희끝희끝 한 한 무리의 고니들이 보입니다.

용늪으로 자리를 옮겨보니 십오륙 마리쯤 되는 고니가 날아와 있네요.

 

카메라를 설치해 놓고 고니들이 날아오기를 기다립니다만

아직 얼음이 덜 풀려서인지 거의 날아오지를 않네요.

(돌아오는 길 전철에서 확인한 결과 북한강변에 많은 수의 고니들이 모여 있었음)

날아와 있는 고니들은 먹이활동에 전념하고 움직이지를 않고

겨우 몇 마리만 날아오고 끝인가 봅니다.

11:00 카메라를 접고 귀가합니다.

 

용늪으로 날아와 내려앉는 큰고니(백조) 무리

 

큰고니(백조)

 

설 연휴 중 다시 한번 찾아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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