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찾아가도 편안하게 품어 주는 양수리의 풍경.....
친구네와 바람을 쐬러 두물머리로 향합니다.
언 제 : 2025년 9월 7일 일요일 날 씨 : 흐림 기 온 : 양평 12:00 28.1℃
누 구 랑 : 소부장 부부와 우리 부부
어 디 를 :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두물머리'
회기역에서 친구네와 만나 중앙선으로 갈아타고 양수역에 하차합니다.
양수역 앞에서 용늪 가장자리를 따라 두물머리로 들어갑니다.

숲에서 발견된 망태버섯
용늪을 건너 양수시내로 접어들고......
푸르른 강변풍경을 즐기며 느티나무 쉼터로 들어갑니다.

세미원으로 건너가는 배다리

두물머리 연밭 입구

남한강변에 자라는 백련 - 늦은 시기인데도 연꽃이 제법 피어나고 있습니다.

강변의 풍경을 바라보며 잠시 쉬어가고.....



느티나무 쉼터 앞 강물에는 어김없이 강준치들이 먹이를 얻어먹으려고 모여있습니다.

느티나무 쉼터에서.....

물안개쉼터의 메타세콰이아

물안개쉼터에서 느티나무쉼터를 배경으로


백련이 함께 있으니 풍경이 한결 좋습니다.
오늘의 목적지 두물경으로 들어갑니다.

12:05 북한강 강물과 남한강 강물이 만나는 두물경에 당도합니다.
오늘은 이곳에서 쉬다 갈 계획을 하고 왔기에 마땅한 자리를 찾아봅니다.
마침 외편의 아카시아 나무 아래의 사람들이 자리를 뜨기에 아카시아나무 그늘아래(북한강 강물이 바라 보이는 곳) 자리를 잡습니다.

가져온 자리를 펴고 간식으로 가져온 닭강정과 과일을 먹으며 힐링의 시간을 가집니다.
강변의 풍경은 언제나처럼편안하고....
이따금씩 날아다니는 철새들과
살랑거리는 바람 또한 강변의 풍경에 덧칠을 해 줍니다.

살랑거리는 바람결을 즐기며 편안하게 즐깁니다.

시간은 어느새 15:40분을 가리키고.......
이제는 슬슬 북한강변 길을 걸어 양수시내로 나가서 식사를 하러 나갑니다.

두물경의 풍경들을 사진에 남깁니다.


오리 한 마리가 헤엄쳐 오며 일으키는 파장

푸르른 들판

신양수대교부터 이어지는 북한강변 데크길



수자원공사 쪽을 지나는 풍경


이 쪽 길을 지날 때면 쉬어가는 그 자리에서.....

양수대교 옆길을 따라 양수시내를 지나 연잎밥 집으로 향합니다.

용늪을 지나며 둑아래의 어린 백로를 담아 봅니다.
양수 체육공원 옆의 음식점으로(지난번 왔을 때에 왔던 곳) 찾아 들어갑니다.

마눌님들은 막걸리 한 잔씩.....

연입밥 한 상

우리는 제육 쌈으로 ^ ^~~~~~~
직접 농사지은 쌈채소는 무한리필에 음식맛은 우리들 입맛에 딱 맞아
맛나게 점심 겸 저녁을 먹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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